프랑코포니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루이즈 무쉬키와보

공식적으로 2019 1 3, 전직 르완다 외무부 장관이던 루이즈 무쉬키와보가 미카엘 후임으로 프랑코포니 사무총장직에 올랐다. 2018 10 11일과 12일에 열린 26개국 수장과 3 600명의 대표자들이 모인 17 프랑코포니 정상회의에서 그는 갱신 가능한 임기 4년의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국제연합에 따르면 프랑코포니는 2015년과 2065 사이에 143% 도약이 예견되는 (영어는 62%) 최강의 성장력을 가진 언어권이다.

또한, 프랑스어권 국제기구 (OIF) 의하면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8% 프랑스어권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제관계에서 프랑스어의 위상을 강화하게 것이다.

다음 프랑코포니 정상회의는 2020년 튀니스에서 개최될 것이며 프랑스어권 국제기구(OIF)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에르반 정상회담이 끝나면서 프랑코포니 회원 수는 정회원 54, 준회원 7, 참관국 26개로 88개 정부/국가다.

프랑코포니에 대한 상세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 www.francophoni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