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전시회 : 서울과 브뤼셀의 화합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광화랑에서 열리는 예술로 만난 한국과 벨기에 두나라의 수도  – 서울과 브뤼셀 – 간의 화합을 조명하는 다수의 예술작품들 전시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전시회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벨기에인과 벨기에 작가의 작품들 표지를 그리는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트가 마주하였다.

그 중 한명인 로랑 페레라 (Laurent Pereira)는 생-뤽 인스티튜트 (Institut Saint-Luc)에서 수학한 벨기에 출신의 건축가이다. 그는 또한 과거의 서울, 현재의 서울, 미래의 서울이라는 세개의 부분을 보여주는 만화책도 낸 바 있다.

다른 한명인 경연미는 한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아멜리 노통브의 이야기책 모든 번역서 표지를 그렸다. 이 그림들은 한국 독자들이 선택한 페이지들과 함께 소개되며 이 페이지들은 프랑스어로 전시될 것이다.

날짜

2019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장소

광화랑 전시관 (광화문 역, 5호선 5,6,7번 출구)

시간

11h시00 ~ 20시30

언어

한국어, 프랑스어

관람료

무료

대상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