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프랑코포니

프랑코포니

먼저 프랑코포니에 관해 짧게 역사를 살펴보면…, 1960년대 후반 프랑코포니 기구의 창립자들 (전 세네갈 대통령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와 전 튀니지 대통령 하비브 부르기바,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 하마니 디오리 그리고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아누크 왕자) 은 프랑스어를 민족 간 친목과 연대, 발전에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1970년 3월 20일 나이지리아 니아메에서 21개국가/정부 대표들은 문화기술협력기구(ACCT) 설립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2006년 1월 1일 프랑코포니 국제기구(OIF)가 설립되었으며 88개의 회원국가/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2016년 참관국 자격으로 회원 가입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즐겨봅시다 !

프랑스어에 관심이 있지만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시나요?

« 프랑스어가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줍니다 » 캠페인이 당신에게 답해 줍니다!

여섯편의 영상에서 판다미디어의 양지원 매니저님, KT Sat의 최경일 기술총괄 CTO님, 나오스코리아의 하주현 대표님, TMONET의 박진우 대표이사님, 볼로레로지스틱스코리아의 조윤주 대표이사님, 브와롱 코리아의 우재연 브랜드 개발 총괄 부장님이 그들의 삶과 직업 속 프랑스어에 대해 말합니다 !

여러분도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프랑스어를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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