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뱅 테송 작가 및 철학자 카트린 반 오펠렌 서울 방문 일정
실뱅 테송 (Sylvain Tesson)
2026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실뱅 테송 작가가 제4회 “콩쿠르상 한국 학생 심사단 (Choix Goncourt de la Corée)의 홍보 작가 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1972년생인 실뱅 테송은 작가이자 언론인이며, 위대한 여행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한 이후, 중앙아시아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1997년부터 이 지역을 꾸준히 탐방해 왔습니다.
2009년에는 소설집 “Une vie à coucher dehors”로 콩쿠르 단편소설상을 수상하였으며, 자전적 에세이 “Dans les forêts de Sibérie”로 2011년 메디치 에세이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La Panthère des neiges”로 르노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카트린 반 오펠렌 (Catherine Van Offelen)
철학자이자 에세이스트인 카트린 반 오펠렌은 사헬 및 서아프리카 지역의 안보와 테러리즘 문제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연구는 “Revue des Deux Mondes”, “Le Figaro”, “Conflit” 등 유럽의 문학 및 지정학 전문 매체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작가는 3월 17일 화요일, 서울 프랑스학교(Lycée français de Séoul, LFS) 고등학교 3학년의 두 학급 학생들과 만나 최근에 다룬 철학적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3월 18일
19시–20시 30분
“왜 우리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할 필요를 느끼는가 ?”라는 주제로 스타필드 코엑스 도서관에서 문학 강연을 진행한 후, 사인회를 개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