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앙 폴리

프랑코포니 뮤직 투어

처음으로 프랑코포니 행사에 투어 콘서트가 기획되었다. « 마르스 앙 폴리 » 콘서트 무대에서는 스위스의 파니 드 풀, 프랑스의 키즈 그리고 프랑스어로 노래하는 가수 한국의 스텔라 장을 만날 수 있다. 참여가수들의 공통점은 상큼한 엘렉트로 팝,  유머 있는 독창적인 노랫말,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이다.

스텔라 장 (대한민국)

상쾌하고 발랄한 억양을 가진 여가수 스텔라 장은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가 있는 반짝 반짝 빛나는 팝 샹송들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KIZ – Jim Rosemberg

키즈 (프랑스)

엘렉트로 팝과 아쿠스틱 팝을 넘나드는 듀오는 가사와 표현력 강한 매력으로 관객을 자신들의 세계속으로 끌어들인다.

파니 드 풀 (스위스)

파니 드 풀의 밝고 강하고 깜찍한 목소리는 발랄한 멜로디와 표현력이 풍부한 가사들을 슬램과 랩이 뒤섞인 스타일속에 잘 실어낸다.

날짜

2018년3월 27일~31일

3월 28일

대구

오후 7시, 대백프라자

무료 입장, 예약 불필요

3월 29일

인천

오후 8시, 트라이볼

 무료 입장

예약

다음 메일 주소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 af_incheon@yahoo.fr

문의 : 032 873 5556

3월 30일

부산

오후 7시, F1963

무료 입장, 예약 불필요

3월 31일

대전

오후 6시, 대전알리앙스프랑세즈 분원 앙트르뽀

무료 입장, 전화로 사전예약 042-532-5254

행사공연 문의

추가 정보 info@francophoni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