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아트 여행

텔레 퀘벡과 협력하에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가 2022 프랑코포니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행사로 퀘벡 작가들과 음악인들을 소개합니다.

날자

3월 18일~28일

참가비

무료

음악

마릴린 레오나르

배 (2021, 몬트리올)

발랑스와 앙투완 부르크

엉망진창 ; 미발표 노래 (2021, 상트르 뒤 퀘벡)

마리-엘렌느 마시 에몽

어쨌든 난 이미 이번 생은 망쳤어 (2019, 아비티비-테미스카밍그)

En littérature

크리스티나 고티에-랑드리

크리스티나 고티에-랑드리는 자신의 첫 시집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끝에 다다르면 우리는 뿌리를 찾는다”(2020, 꼬뜨-노르), 2018년 누벨 부와상을 수상하였다.

클레르 매데

샬레르 만에 돛을 올리기에 완벽한 바람. 클레르 매데는 책 ‘빠져들기 (2020, 가스페지-일 드 라 마들렌느)’를 내놓기 위해 카타마란의 움직임에 젖어들었다. 이 책은 상실과 나태함 그리고 회복력에 대한 이야기다.

조르주 랑포르

작가의 상상 속으로, 그리고그의 고향섬, 레질들라마들렌느로 여행할 수 있게 해 주는 시로 가득해지는 순간. 최신작 “바다위의 한 점” (2017, 가스뻬지-일드라마들렌느)에서 발췌문을 통해 조르주 랑포르가 우리와 공유하는 그로스-일의 멋진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