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놀기 –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프랑코포니의 달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는 프랑스어로 하는 놀이 시간들을 마련합니다. 이 활동들은 최소 프랑스어 B1 능력이 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장소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보물찾기

3월 31일

보물찾기 : 방에서 찾아낸 표시들을 이용하여 문화, 미식, 자연 유산에 대한 수수께끼들을 풀어보세요.

시간

16시~17시30분

대상

최소한 프랑스어 B1 수준 이상

폭탄 놀이

4월1일

« Keep talking and nobody explodes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폭탄 놀이는 사고력과 협동심이 필요한 여러명이 함께 하는 비디오 게임입니다. 팀을 구성하여 폭탄의 뇌관을 제거하기 위한 요원 역할 놀이를 해보세요. 우선 임무를 설명해 주고 당신의 프랑스어 어휘를 수정해 주는 사전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어서 팀원 한명이 지뢰제거인 역할을 합니다. 그는 뇌관을 제거해야 하는 폭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다른 팀원들은 매뉴얼을 보고 그에게 지시사항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관 제거 요원은 자신이 마주한 폭탄을 잘 묘사하여서 다른 팀원들이 효과적인 정보들을 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시간

16시~18시

대상

최소한 프랑스어 B1 수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