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 세상의 끝 »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 연극단이 선보이는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학생들이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의 후원 아래 2024 프랑코포니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어 원어 연극을 선보인다.
연극과 프랑스어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은 장 뤽 라가르스의 유명한 작품인 «단지 세상의 끝 »을 공연한다. 여러 언어로 번역되고 자비에 돌란이 영화로 각색한 이 연극은 모든 세대와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깊은 가족 주제를 탐구한다.
오셔서 프랑스어 연극도 관람하시고, 학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