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터치 서울
프렌치 터치는 French House로 불리기도 하며, 1990년대에 프랑스에서 탄생한 음악적 흐름으로, 하우스 음악의 프랑스식 변형 딥하우스, 아씨드 하우스, 펑크 및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단어이다.
프랑스 출신의 디제이 Sun of June 는 2023년 French Touch Seoul 파티를 처음 시작하였고, 프렌치 터치의 사전적 단어와 같이,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음악 장르의 관계없이 음악으로 함께 아우르고자 함에 있다.
오는 4월 5일 토요일, French Touch Seoul은 파리의 유명한 Rex Club의 레지던트DJ이자 프로듀서인 Marina Trench를 초대하였다.
Marina Trench는 전염성 강한 긍정 에너지와 멈출 수 없게하는 선곡으로 국제 하우스 음악씬에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