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시티 » 어플 새 버전 출시
핸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인 «프렌치 시티 »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미난 프랑스어 학습용이다. 사용자들은 가상 도시 속 건물들을 방문하며 언어와 관련된 활동들을 할 수있으며 다양한 난이도가 제시된다. 컨셉 개발자마티유 바뒤엘이 부산 알리앙스프랑세즈에서교사들을 대상으로 어플 새 버전을 소개하며 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날짜
2017년 3월 22일
장소
부산 알리앙스프랑세즈
어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renchcity&hl=fr
참가
무료, 프랑스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