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5MONDE 와 함께 프랑코포니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5 대륙으로 떠나보세요! ‘프랑코포니 세계일주 (Le Tour du Monde de la Francophonie)’ 서울편은 9월 22일 국립현대박물관 서울관에서 촬영되어 채널 TV5MONDE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25시간 생방송, 23개의 도시, 5개의 대륙!

오는 9월 21일과 22일 TV5MONDE의 모든 채널들은 시청자 여러분께 프랑코포니 세계일주를 생방송으로 선사합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5대륙에 있는 TV5MONDE와 프랑코포니를 소개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입니다.#TDMF

서울편은 9월 22일 금요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Pascale Vesset가 진행합니다. (한국 시간 12시, 프랑스 시간 5시) 한국의 프랑코포니와 그 영향에 대한 의견을 게스트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는 한국이 국제프랑코포니기구에 들어간 것을 기념하는 첫 번째 방송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