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론조사 실시 : « 프랑스어에 대한 나의 아이디어 »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대통령의 주도로, 해외프랑스문화진흥원에 의해 프랑스어와 다언어구사 진흥을 위한 광범위한 여론조사가 전세계적으로 시작되었다 !
또한 파리에서 2월 14일-15일에 열리는 프랑스어와 다언어구사에 대한 국제강연회에서 시민사회의 인사들과 주역들 및 자국에서 프랑스어와 관련된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에 참여하는 다양한 국적의 청년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될 것이다.
온라인에 올려지는 의견들과 강연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총론은 프랑스어와 다언어구사에 대한 전체 계획을 강화하여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프랑스대통령이 국제프랑코포니의 날인 3월 20일 전세계에 공표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도, 3월 20일까지, 프랑스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