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 주안-프랑스영화제
영화공간 주안과 인천 알리앙스 프랑세즈가 공동으로 프랑코포니 주간(2018년 3월 23일(금) ~ 3월 25일(일)) 행사로 마련한 영화제이며 « 프랑스 영화, 인간의 내면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프랑스의 다양한 영화들을 선보인다.
본 행사는 프랑스 영화라는 큰 틀에서 두 명의 평론가(송경원, 안시환)가 각각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하는 강의 프로그램 중심의 영화제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7편의 영화를 각각 2회차씩, 총 14회차의 프랑스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2018 년 3월 23일~25일
인천 영화공간 주안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166-1)
인천 알리앙스 프랑세즈 : 032-427-6777
이메일 : af_incheon@yahoo.fr
언어 : 프랑스어, 한국어 자막
일반 입장권: 8 000원 / 할인 입장권: 5 000원 (청소년, 어르신, 장애우, 유공자…)
전체 관람가
« 두 개의 사랑 » 프랑소와 오종 (프랑스 & 벨기에) 107분
“이상적인남자 » 얀 고즐란 (프랑스) 97분
« 프란츠 » 프랑소와 오종 (프랑스 & 독일) 113분
«언노운 걸»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프랑스 &벨기에) 106분
«여자의 일생 » 스테판 브리제 (프랑스 & 벨기에) 119분
«아뉴스 데이» 안느 퐁텐 (프랑스 & 폴란드) 115분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 (캐나다 & 프랑스) 99분
www.cinespacejuan.com에서 상영 시간 확인 가능 (문의 : 032-427-6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