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열단어를 말해줘

모든 형태들에 관하여

매년 <내게 열단어를 말해줘>는 프랑스어권에서 프랑스어 사용의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올해의 테마는 글의 형태들과 말의 다양한 사용법에 대해 자문해 보게 해 줍니다. 프랑스, 벨기에, 퀘벡, 스위스, 프랑스어권국제기구(OIF)가 선정한 10단어는 이 주제와 연관된 단어들로서 : arabesque (아라베스크), composer(구성하다), coquille(껍질, 오식), cursif/-ive (갈겨 쓴), gribouillis(휘갈겨 쓴), logogramme(표어문자), phylactère (둥근 테), rébus (알아보기 힘든 글씨), signe (신호), tracé(선으로 표시된)입니다.

3월 후반기 동안 “한국 내 프랑코포니” 페이스북에서 이 열단어에 대해 이반 아마르가 소개하는 유희적이며 교육적인 비디오들을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어

무료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