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골드스타인과의 만남
동화 작가-일러스트레이트
퀘벡의 아동 도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자크 골드스타인은 2회에 걸쳐 몬트리올 도서관 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코포니 축제의 기회에 그가 한국인 애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한다. 2017년작 그의 책 ‘꼬마 난민, 아자다’가 이 이미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날짜
2019년 3월 19일 ~ 21일
3월 19일
(10시30분-12시)
알모 책방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정발산로 196, 7-7,
회원들과 함께 하는 ‘안녕, 나의 장갑 나무 & 꼬마 난민 아자다’ 작가와의 “북 토크”와 작가 사인회
대상 : 회원 (30명)
연락처 : 심향분, KBBYP (국제 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지부) 위원장
3월 20일
서울역사박물관
책 ‘안녕, 나의 장갑나무’를 가지고 유치원생들과 함께 하는 첫번째 아뜰리에
대상 제한 : 유치원생 ( 20명, 5-7세)
3월 20일 19시30분
마포중앙도서관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128
주니어 김영사의 협력과 함께 자신의 책 ‘꼬마 난민 아자다’에 대한 강연회
대상 : 어린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성인 (학부모), 50명 수용 가능한 강연장
언어 : 프랑스어, 한국어
3월 21일
서울역사박물관
책 ‘안녕, 나의 장갑나무’를 가지고 유치원생들과 함께 하는 두번째 아뜰리에
대상 제한 : 유치원생 ( 20명, 5-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