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연극 “광기의 경매” – 성균관대학교

성균관 대학교의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이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의 후원 아래 2023 프랑코포니를 경축하기 위해 프랑스어 원어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학생들은 마담 윌리크의 ‘광기의 경매’ 극본을 연구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많이 할애하며 대중들에게 연극이란 예술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극을 준비하였다. 또한 이는 학생들이 프랑스어 능력을 고양하는 기회도 되었다.

오셔서 프랑스어 연극도 만나보시고 학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