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학생연극 « 사랑과 우연의 장난 »
성균관대학교의 프랑스 학생연극단이 설립 40년을 경축하며 마리보의 유명한 희곡 « 사랑과 우연의 장난 »을 무대에 올린다. 장래가 약속된 사이지만 아직 서로를 알지 못하는 남여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상대의 마음을 알아보려한다.
2018년 3월 22일 ~ 24일 :
3월 22일 목요일 19시
3월 23일 금요일 19시
3월 24일 토요일 15시 & 19시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지하3층 소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성균관로 25−2)
한국어, 프랑스어
무료 입장
모두에게